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홍준표/비판 및 논란/자유한국당 대표 (문단 편집) ==== "다음 대통령은 김정은" 발언 및 남북정상회담 폄하 논란 ==== 한편 홍준표는 "되지도 않은 북핵폐기를 다 된 것처럼 선동하고, 포악한 독재자가 한 번 웃었다고 신뢰도가 77%까지 올라간다", "다음 대통령은 김정은이가 될는지 모르겠다", "세상이 미쳐가고 있다", "남북정상회담을 할 때 김정은에게 USB를 전달했는데 그 속에 북한 경제 부흥 대책이 들어가 있다고 한다", "요즘 와서는 극히 일부 잔박(잔류 친박근혜)들도 여기에 동조하고 있다. 정치하기 힘들다", "옆 사람이 장에 간다고 거름을 지고 장에 따라가는 정치를 해선 안 된다" 등 지속적으로 논란이 되는 발언들을 하였다. '다음 대통령은 김정은'은 이번 홍준표의 발언중 가장 이슈화가 됐고 실제로 해당 발언을 기사 제목으로 뽑는 언론들이 상당하다. 물론 '세상이 미쳐가고 있다'는 발언도 같이 묶였는데, 해당 발언에 대해선 [[박근혜-최순실 게이트|진짜로 세상이 미쳐 돌아가고 있었던 새누리당-자유한국당 시절]]을 결코 잊지 말라는 반응이 이어졌다. 이에 대해 왜 이번 남북정상회담에 대해 신뢰가 높아졌는지 전혀 모르는 것이라는 비판이 일었다. 국민들의 지지도가 이렇게 역대급으로 높아진 것은 남북정상회담 뒤에 [[북미정상회담|'''__이전까지 없었던 사상 초유의 외교회담__''']]이 예정되어 있는 상황이기 때문이다. '''__미국 정부의 남북정상회담 지지 선언과 미국 정부도 북한과의 대화에 참여하겠다는 결정__'''이 한국 시민들에게 어느 정도의 파장을 일고왔는지 보수 정당 대표라는 인물이 파악하지 못하느냐는 논란이 추가되었다. 이에 대해 [[바른미래당|보수계 정당]]에서도 비판의 목소리가 쏟아졌다. 특히 [[하태경]] 의원은 ''''민주당의 [[X맨]]인 홍준표 대표가 종신 대표를 하는 것이 민주당한테는 유리할 것이다.''''라고 비판을 했다. 심지어는 [[자유한국당|같은 당]] 내에서도 비판의 목소리가 나올 정도다. 당장 [[김태호(1962)|김태호]] 경남도지사 후보, [[남경필]] 경기도지사 후보, [[유정복]] 인천시장 후보 등은 이런 홍준표의 남북정상회담 부정적 평가에 '너무 나갔다', '정신을 못 차리고 있다'라고 상당히 직설적으로 반기를 들고 있다.[[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28&aid=0002408285|#]] 그리고 홍준표는 해당 제안들은 북한이 미국과의 협상에서 비핵화 사안들을 받아들이고 나서 미국의 북한에 대한 제재 철회가 이어져야 가능하다는 것을 전부 빼 먹고 발언했다. 그러나 [[남북연락사무소 폭파 사건]]이 일어난 후 최소한 남북정상회담 발언 관련해서는 재평가 받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